서해바다로 가늘고 길게 뻗어나간 특이한 지형 때문에 해 뜰 무렵 마을 동쪽 바다를 바라보면 서해바다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.
1993년 11월 착공하여 2000년 11월까지 7년의 공사 끝에 완공됨으로써 당진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서해대교
이 섬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발달되어 있고 수심도 완만하여 해양레포츠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.
당진시의 명소이자 전국적 관광지로 명성 높은 삽교호방조제를 비롯 석문방조제, 대호방조제 등 3개의 방조제는 당진시가 수자원과 간척지를 확보할 수 있었던 대역사의 현장
솔뫼는 '소나무가 우거진 산'이라는 뜻으로, 당진시 우강면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.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
7.8km의 바닷길을 갈라 당진시와 서산시를 잇는 대호방조제 완공 후 육지가 된 도비도는 농촌체험과 어촌체험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.
퇴역함을 활용하여 해군체험관, 역사관 등을 조성하여 해군·해병대들의 선상생활과 군사적 임무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군함테마공원이다.
당진은 예로부터 인근지역과 함께 지형적인 여건상 독특한 지역 향토문화를 유지해오고 있다.
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은 국가지정중요 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를 주제로 한 줄다리기 테마박물관입니다.